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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짖음 원인 및 행동별 훈련 방법

by 클로이픽 2022. 9. 14.

강아지 짖음 훈련
강아지 짖음 훈련

강아지가 짖는 것은 당연한 행동입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매번 짖는 강아지는 문제가 많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자의 통제가 필요하기도 하며 짖는 행동에 따라 훈련도 필요합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짖는 이유를 파악하고 어떤 경우에 훈련이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강아지가 짖음 정확한 원인 파악

강아지가 짖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경계심이나 관심 또는 요구성 짖음일 수도 있습니다. 지루함과 분리불안 때문에 짖는 경우도 있고 신나서 짖기도 합니다.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이기에 의사 표현을 위해 짖는 행동은 당연합니다. 과거에는 강아지가 다른 가축이나 재산 등을 지키기 위해 짖는 행동을 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강아지들은 인간과 함께 실내 생활을 하는 반려동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짖는 본능을 최대한 억제할 수 있도록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함께 사는 가족 혹은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강아지 짖음 중에서도 훈련이 필요한 경우는 어떤 상황인지 살펴보고 적절한 예방법과 훈련방법을 보호자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훈련방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중요한 것은 강아지가 짖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원인을 모르고 해결책에만 집중한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교정이 어렵기 때문에 이 점은 꼭 유의해야 합니다.

강아지 짖음 원인이 경계심인 경우

경계심에 의한 짖음은 많은 보호자들이 케어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순간입니다. 낯선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들에게 경계를 하고 집안 혹은 외부로부터 의심스러운 소리가 들린다면 자신과 보호자를 지키기 위해 강아지들은 본능적으로 짖습니다. 예를 들어 손님이 집에 방문하는 경우 초인종 소리에 반응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이 경우에는 사회화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경계심은 대부분 생후 6개월 이전에 다양한 환경이나 대상 그리고 외부 자극의 노출이 적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린 강아지라면 최대한 초인종 소리나 다른 강아지가 짖는 소리와 사이렌 소리 그리고 노크 소리 등 다양한 청각적인 자극을 제공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산책을 하면서 직접 자극을 마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어린 강아지들은 예방접종 시기에 실내에만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TV를 통해서라도 간접적으로 청각적인 자극을 주어 사회성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산책이 가능한 시기부터는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가 많이 없는 공간부터 천천히 산책을 하면서 여러 소음에 대한 자극을 노출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미 성견이 된 경우라면 어린 강아지와 동일하게 천천히 외부 자극을 노출시켜 줍니다. 만약 짖음 행동을 한다면 강아지가 짖는 방향과 짖는 대상을 몸으로 막아준 상태에서 단호하게 안된다는 지시어를 통해 행동을 통제해야 합니다. 이 방법도 통하지 않을 경우에는 하네스와 리드 줄을 착용한 채 줄을 당겨 강아지의 행동을 제지합니다. 이후 짖는 행동을 멈췄다면 반드시 좋아하는 간식으로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강아지에게 짖지 않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인식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주의할 행동은 감정을 섞어 소리치거나 물리적인 체벌을 가하면 강아지의 짖음 행동을 더 강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짖음 원인이 분리불안인 경우

분리불안이 심한 강아지는 보호자에 대한 과잉 애착으로 인해 짖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가 외출 시 혼자 남겨진 집에서 계속 짖거나 심한 경우 하울링까지 하기 때문에 이웃들은 많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반려 생활을 위해서라도 분리불안으로 발생하는 짖음은 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계성으로 인한 짖음의 경우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경우 발생하기 때문에 통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분리불안은 대부분 보호자가 부재 시 발생하기 때문에 다른 경우보다 훈련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혼자 있는 경우에도 편히 쉬고 잘 수 있도록 훈련은 꼭 필요합니다. 우선 강아지 분리불안 예방법은 어릴 때부터 너무 자주 만지거나 부르는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사랑을 많이 주는 것도 보호자에 대한 과잉 애착을 형성하게 만드는 원인이므로 적당한 거리를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교정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훈련은 바로 켄넬 훈련입니다. 자기만의 독립된 공간에 들어가는 연습을 통해 보호자와 분리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훈련은 외출 전 미리 30분에서 1시간 정도 산책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강아지의 에너지를 어느 정도 소진시킨다면 보호자가 없어도 짖는 행동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훈련은 노즈 워크입니다. 외출 전에 작게 자른 간식이나 사료 등을 집안 곳곳에 숨겨 놓거나 구멍을 조금 낸 페트병 등에 넣어두고 외출을 하면 혼자 있게 되더라도 좋아하는 먹거리를 찾아다니며 에너지를 쓰게 됩니다. 그래서 노즈 워크는 분리불안 행동을 조금이라도 완화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분리불안 훈련의 포인트는 포기하지 않고 매일 반복적으로 꾸준히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강아지의 모든 훈련은 한 번에 좋아지기보다는 서서히 문제행동이 교정되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강아지와 오래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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